주식시작한지 벌써 8년째..

처음 2년동안은 하고싶은대로 매매하다가 -1.8억 깡통차고..

3년정도 쉬고

다시 시작한지 3년정도.. 

나름 기준을 만들고 원리를 공부하고

기법을 만들어 꾸준히 수익나고 있는 2년째..

처음에는 강의같은거 왜 듣나..

돈을 천만원,일억,10억을 벌수 있는 그런 강의를 왜 해주나..

반신반의하다가... 여러 게시판들을 보고 강사분들 매매일지,칼럼도 많이 찾아보고

아.. 이분들은 진짜구나... 

그때까지도 도움이 될만한 강의를 해주실까... 에잇 모르겠다 한번 돈 버린셈치고 강의들어보자..

그리고 1강..2강... 와... 진짜 

강사분들 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 못드리겠네요...

강의료 100만원?? 1000만원 받아도 저는 듣겠네요..

1강,2강듣고 지표설정하고 제가 아는 원리,기법을 참고하고 매매복기..

그리고 검증...

저는 지금까지 기준이 있고 주식의 원리를 바탕으로 기법을 만들어내

한가지 기법당 확률이 70~80%만 되어도 엄청나게 발전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비중법사님이 알려주신 원리, 종목선택, 그리고 기법.. 

이건 잃으면 바보네요... 확률이 말이 안됩니다....(대응이 가능하신 경력자분에 한해서..)

제가 매매했던 종목들 그리고 6개월치 검증...

수많은 종목들을 검증했지만 대응만 잘하신다면 손절나는 종목이 손가락에 꼽힐정도로 말이 안됩니다..

저는 주로 1라인(1구간)매매만 하는데

재료고 나발이고 그냥 차트만 보고 복기했는데도 말이 안되네요...

지금까지 왜 안들었나 싶을정도로 바보같고 

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 

강사님을 조금이라도 더 일찍 만났으면

저의 계좌는 분명히 2배가 아닌 3~4배가 되어 있을거라고 확신이 들 정도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