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트레이닝스쿨
종목선정에 신중, 또 신중했고
매매는 강의때 배운대로 했습니다.
하락장이라 원금은 줄였고,
여기서 더 밀리기 어렵겠다... 가 아니라 밀려도 괜찮은 자리구나 싶을때는 비중을 좀 실었습니다.
다시 한 번 푸른별 샘께 감사드립니다.
주식인생에서 큰 하락장을 3번째 겪고 있는데,
https://cafe.naver.com/stockschart/2103868 이런저런 곳에서 다 통하는 건 푸샘 컨셉밖에 없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