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트레이닝스쿨
미달이여서 호달호달거리면서 모았는데 결국 오늘한번 쳐줘서 감사히 먹었습니다.
장중강의가 있는날은 마음의 여유가 찾아오면서 평화로운데
장중강의가 없는날은 우울증을 동반한 불안증에 시달리고 있어여.
평생 장중강의만 해주시면 안되시려나여...(개인매매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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