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시간외 악재로 하한가 맞고..

코로나 불장때는 다들 아무거나 사면 수익이라고 하던데 난 왜 그때 더 큰손실을 봤는지..

깨져도 버티고 맞아도 버티고 어떻게든 살아남다보니 무슨매매가 저한테 잘 맞는지 찾아지는거 같습니다

비중법사 선생님의 개후리, Q존

한백 선생님의 PTP, HB7, HB10

저만의 역배열 스윙

이것만 생각하면서 종목을 거르고 거르다 보니 매매횟수는 거의 없었지만 제가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종목들이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운 좋게 8월을 마무리 했지만 매매에 너무 소극적이였고, 9월부터는 좀 더 자신감있게 매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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