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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에게 행운이였고 기막힌 타이밍이었습니다.
작성자 뉴첼린지 작성일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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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연 가입은 2016년 4월 부터였지만 주식이란게 도대체 무엇인지 눈팅만 하였습니다

칼럼을 읽어 봐도 모르겠고 주식책을 봐도 뭐가 뭔지도

그러다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작년 11월 부터 비중법사님 장중 강의를 시작으로 주식 입문 했었습니다

많은 후기에서 보셨다 시피 하나에서 열까지 무한 반복 퍼 주시기로 유명하신 비중법사님 장중 강의로 주식을 시작한건 저에겐 행운이였고 기막힌 타이밍 이였던것 같습니다

어쩌면 처해있는 상황이 어려워 시작한 주식 이였지만 백지 상태로 차곡 차곡 쌓여가는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백수로 6개월을 지내면서 - 실력이 안되어 전업생활 이라고 표현할수 없는 타의적 전업- 초보의 맹점에 빠져 힘들어도 했고

"욕심"이란 놈 때문에 실력도 안되면서 비중베팅에 손실도 보고 그러다 다시공부하며 언젠간 나도 되겠지 하다보면 ... 지금 당장 수입이 없는데 언제 될수 있는건지 이러다 퇴직금 다 날리면 우리 가족은 어쩌지 라는 걱정도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손실 수익 손실 수익 .... 크게 잃지는 않았지만 벌지도 못하고 생활비는 매달 퇴직금에서 충당하고 .... 솔직히 어렵죠 6개월만에 엄청난 노력없이 꾸준한 수익을 바라는건 .....


그러다 5월 중순경 비중법사님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배운 매매법중 가장 자기에 맞는 매매법 1~2가지만 파서 해보라고 ... 그래서 요즘 하는게 "아버지 사세요 " 랑 "두데" 네요 통계도 열심히 내보면서 기법에 맞는 시나리오데로 기계적으로 매매 하다 보니 작지만 수익도 나서 오늘 처음으로 주식으로 번돈으로 생활비를 주었습니다


아직 전업에 대한 준비가 안된 관계로 재 취업도 시도하여 오늘 작은 회사지만 내일부터 출근하게 되었네요

17년의 직장생활이 제인생의 1기 였고 주식을 배운 6개월은 2기 그리고 직장과 주식 같이 해보는 3기가 시작 되네요


내일 부터 직장인 매매 가 되어서 주식에 집중하여 매매를 하지는 못하겠지만 우선은 고정수입을 바탕으로 조금은 느긋하게 장기적으로 공부 하여 평생하게될 주식의 기본기를 다지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 "아버지 사세요"는 요즘 해보니 직장인도 매매 하기 좋은것 같아 요놈을 바탕으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서론이 넘 길었네요



작지만 타의적 전업 즉 백수의 마지막 수익이라 올려 봅니다

내일부터는 예수금도 대폭 줄여 공부하는 직장인 매매로 찾아뵙겠습니다 .....

비중법사님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외삼촌 상으로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첫월급타면 한잔 쏘겠습니다 !!!!!

 

다음 글 강조하신대로 매매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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